이응노 미술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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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예정

이응노미술관 예정전시 내용을 소개합니다.
2018 파리의 한국화가들

올해는 1958년 이응노가 유럽으로 건너간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

 

이응노미술관은 그의 도불(渡佛) 6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로 건너간 화가들을 조명하는 <파리의 한국화가들> 전을 개최한다. 해방 이후 파리는 한국의 모더니스트들이 꿈꾸는 현대미술의 이상이었다. 이응노를 비롯 1950~70년 사이 파리로 간 중장년의 한국 화가들은 일본 유학을 통해 혹은 일본 예술가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서양미술을 직접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, 모더니즘 실험이 한참 이루어지고 있는 유럽미술 흐름을 한국적 상황과 접목할 수 있었다. 이 전시는 도불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8인의 도불 작가들(이응노, 박인경, 이성자남관, 김흥수, 방혜자, 권옥연, 김환기, 한묵, 김창열) 의 예술을 소개하고 한국 추상의 전개를 프랑스 화단과의 연관 속에서 다뤄 본다.